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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온 20대 여성 2명 ‘묻지마 폭행’..용의자 추적

조회수8.01K의견0

{앵커:
부산으로 여행을 왔던 20대 여성 2명이 지하상가 출구를 나서다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코뼈가 골절되는 등 두 명 다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었는데요.
경찰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황보 람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역 지하상가입니다.

한 남성이 상가를 걷는 20대 여성 2명의 뒤를 쫓아갑니다.

여성들이 출구 밖을 나설 때까지 따라가던 남성, 1분도 채 안 돼 지하상가로 다시 다급하게 돌아옵니다.

그리고는 건너편 출구를 통해 유유히 사라집니다.

피해자들의 뒤를 따라오던 남성은 이 곳에서 순식간에 피해자들의 얼굴을 폭행한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런 폭행에 부산으로 여행을 왔던 27살 A 씨와 26살 B 씨는 코뼈가 골절되는 등
얼굴에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A 씨(피해자)
“지하상가 구경하고 올라가는 길이었는데, 뒤에서 갑자기 와서 저를 먼저 때리고,
친구를 또 때리고…10초도 안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둘다 코 쪽을 맞아서 친구는 피를 너무 많이 흘리고…”}

달아난 남성은 50~60대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확인과 함께 탐문 수사 등을 통해 달아난 동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는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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