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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로봇랜드 개장

조회수3.56K의견0

{앵커:
국내 최초의 로봇 문화 복합 공간,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사업 추진
11년만에 내일(7) 정식 개장합니다.

손님 맞을 준비도 다 마쳤고, 테마파크를 둘러본 시민들 반응도
좋았는데, 연결도로 여건이 나쁜게 흥행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65m 높이까지 올라간 놀이기구가 지상으로 단번에 낙하하자 즐거운 비명이 절로 나옵니다.

쾌속열차에다 바이킹까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에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더 신이 났습니다.

“로봇랜드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갖는 게 바로 이 곳 테마파크 인데요,
모두 22종의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는데 개장식에 맞춰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가 됐습니다.”

즐길거리를 찾아 시외로 나가야 했던 도민들 입장에서는 시설이나 규모 면에서 만족스럽다는 입장입니다.

{맹주자 경남 창원시 문화동
“놀이기구나 테마파크가 없어서 되게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경남 마산에 들어서니까 너무 좋고요.”}

{조아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놀이기구가) 여러가지 종류가 많아서 같이 어울려서 자주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고요,
가까운 곳에 이렇게 큰 시설이 있다는게 지역민으로서 너무 만족스럽고…”}

로봇랜드의 또 다른 한 축인 R&D 센터에는 애초 목표의 절반인 13곳밖에 입주하지 않았는데,
경남도와 창원시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
“지금 20개사가 들어오려고 신청을 했는데 저희가 13개사만 입주를 받았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조금 여유를 갖고 엄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과제는 로봇랜드로 가는 길입니다.

국도 5호선 일부 구간을 조기 개통했지만 여전히 연결도로 사정이 좋지 않습니다.

창원 현동을 지나 구산면 해안가쪽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왕복 2차선인 구불구불한 산길을 2KM 이상 가야 해
교통 정체가 우려됩니다.

한 해 15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로봇랜드의 닻이 올랐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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