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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등산과 허리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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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인 한국인들의 산사랑은 유별나죠.

국내 등산객은 연간 3200만 명! 한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인구도 1300만 명에 달하는데요.

국민취미 등산! WHO는 척추 지지 근육과 하체근육 강화에 적합한 운동으로 등산을 추천했는데요.

모든 운동이 그렇듯 등산도 두 얼굴을 지니고 있습니다.

{채종우 정형외과 전문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중앙대 의대 졸업, 해운대백병원 외래교수, 대한아시아최소침습척추학회 정회원}

{“[등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우리 몸 모든 [관절]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산행 시에는 적절한 [체중 분배]를 위해 [등산 보조스틱]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배낭]은 자신 [체중의 10~15% 이상] 무게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의 [디스크 환자]도 [허리]에 많은 [하중]이 가해지면 돌출된 디스크에 의해
[신경이 더 눌리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등산 후 생긴 요통은 허리 디스크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2018년 허리 디스크 진료인원은 197만8천 명! 4년 만에 8만2천 명 늘었는데요.

다리 저림이 증상인지 모르고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디스크의 [발생 부위]에 따라 [허리]에서부터 발 끝까지 [특정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 밑, 발가락 끝]까지 [방사]되는 방사통도 있습니다.
특히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근]을 [직접 자극]해 나타나는 [하지 방사통]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극심]한 경우도 있으며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나 [하지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똑같이 허리를 삐끗해도 대처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죠.

1~2주가량 휴식 안정을 취한 뒤에도 허리통증이 계속되면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데요.

10명 중 9명은 수술 없이 허리 디스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확진된 [디스크 환자] 중 약 [10~15%]정도가 의학적 통계상 [수술]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 경막 외 차단술]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등산 시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올바른 등산 방법으로 척추 부상 없이 가을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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