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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롯데 4연승

(앵커)
역시 마산대첩이었습니다.

팀 창단 첫 승을 노렸던 NC와 4연승을 이어가려는 롯데의 2차전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롯데가 3대2로 승리했습니다.

NC는 경험 부족으로 아쉽게 경기를 놓쳤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NC 선발 찰리가 위력적인 투구로 삼진 퍼레이드를 합니다.

롯데 선발 고원준은 영리하게 NC타선을 맞춰 잡습니다.

형님 손아섭이 몸을 날려 NC의 공격을 막아내자,

이번에는 동생 박으뜸이 허슬 플레이로 멍군을 둡니다.

점수도 주거니받거니 물러서지 않습니다.

NC가 5회말 김태군의 적시타로 포문을 열자, 롯데도 대타 김대우를 앞세워 중전 안타로 응수했습니다.

9회는 2차전 최고의 접전이었습니다.

2대2 피말리는 승부에서 이현곤의 타구를 받은 김문호가 기가막힌 홈송구로 NC 주자를 아웃시키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했습니다.

결국 승부는 연장 10회 손아섭의 2루타와 전준우의 적시타로 롯데가 3대2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역시 중요한 순간에 나타난 경험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 "오늘도 힘든 경기를 한 것 같습니다. 김문호 선수한테 플라이볼이 왔을 때 난감했는데 송구 능력이 좋아서 김문호가 팀을 구했습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승부를 펼쳤던 NC와 롯데…

롯데는 4연승에 성공했고, NC는 최선을 다한 경기에 위안을 삼아야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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