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명절때 침조기와 어묵이 왜 잘 팔릴까?

조회수1.37K의견0

{앵커:
명절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은 집집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참 다양한데요,

특히 부산에서는 어묵과 침조기가 다른 지역보다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추석을 앞둔 한 재래시장에서 유독 손님들로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다양한 모양의 튀긴 어묵을 파는 곳입니다.

부산에서 어묵은 선물세트뿐만 아니라,제수음식으로도 인기입니다.

“한 대형 마트가 지난 추석과 설의 부산 어묵 매출을 조사했더니,평일보다 각각 99%와
129% 증가했습니다.

전국 다른 지역이 10%대 매출이 는 것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부산은 과거부터 어묵산업이 발달해, 생선 대신 죽봉형태 어묵을 명절상에 올리는 관습이
지금까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재래시장 어묵 상인/”탕국에 쓰고요,산적에도 많이 쓰기 때문에 어묵 판매가 명절이 다가오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생선 가운데는,유독 침조기가 부산에서 잘 팔립니다.

긴가이석태로도 불리는 침조기는 주로 서아프리카 근해에서 잡히는데,원양어선이 드나드는 부산에선
싼 값에 명절상에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래시장 생선 상인/”맛이 있고요,서울에는 이거(침조기) 파는데가 없고 부산에서는 많이 먹습니다.”}

생선과 어패류를 포함한 전체 수산물 판매도,부산은 다른 곳보다 10%가량 높습니다.

반면에 돼지고기와 쇠고기 등 축산물은 덜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진호/00대형 마트 홍보팀/”부산은 해양도시인 만큼,명절 제수음식으로도 수산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례상에 올리는 술은 부산에서 탁주 선호경향이 다른 지역보다 10~20%가량 높았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