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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객에 나들이 인파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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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추석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조상을 찾아뵙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성묘객과 오후 나들이 나선 가족들로 도심과 외곽 모두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주우진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로 공원묘지가 붐빕니다.

아이들은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었고, 어른들은 꽃과 음식을 챙겨왔습니다.

산소 앞에 선 시민들은 먼저 그새 길게 자라난 잡초부터 잘라냅니다.

비석에 묻은 먼지를 닦아내고, 봉분이 상한 데는 없는지 이리저리 살핍니다.

과일과 생선 각종 전까지,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을 꺼내놓습니다.

어린 손주들도 절을 올리고,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최무경/부산 연제구 “해마다 봬도 매번 새롭고 못다한 것도 생각나고…손주 많고 아들 손자 잘 크니까
다 조상덕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추석을 맞아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들이 열렸는데요,
이 곳 의령에서 개최된 소싸움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커다란 싸움소 2마리가 이마를 맞댄 채 팽팽한 신경전을 벌입니다.

한 마리가 커다란 뿔로 들이맞자 상대 소도 물러서지 않고 버텨냅니다.

경기 시작 17분째.

마침내 한 마리가 힘에 부친 듯 물러서자 경기가 끝이납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에 관중석에서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황차준/경남 창원시 경화동 “오전에 제사 모시고 그거 마치고 바로 왔습니다.
오는데 길이 막혀서 많이 걸렸어요 시간이…오늘 특히 더 재밌네요 소싸움이…”}

한가위 둥근 보름달만큼 가족들은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넉넉한 정을 나눴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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