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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자산관리 핵심은 ’4중 연금’

조회수871의견0

{앵커:은퇴 후 적정한 한 달 생활비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의 생활수준에 따라 금액 수준은 다양할텐데 중요한 건 4가지 연금으로
기초수입을 다져 놓는 것이라 합니다.

은퇴금융 설계법을 김건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노후소득의 안전장치는 이른바 3층 연금입니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입니다.

’4~50대부터 준비해야합니다.

하지만 3층 연금에 모두 가입한 사람은 5명 가운데 1명꼴에 그칩니다.

특히 현재 6~70대는 준비가 더 부족합니다.’

‘그나마 가진 자산의 7~80%는 부동산입니다.

살고 있는 집 한 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럴 때 주택연금이 노후자금 확보의 유일한 해법으로 떠오릅니다.

은퇴한지 10년째인 이남진 씨도 마찬가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남진/72세 은퇴자/”주택연금을 가입해야 되느냐? 좀 더 기다려보고 해야되느냐?
갈등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은퇴금융 전문가들은 주저없이 주택연금 가입을 권합니다.

{최성환/고려대 경제학과 객원교수/”(가입자 부부 사후에 주택 청산가치보다 총연금수령액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해도 추가청구가 없고, 만약에 적게 받았다, 남는 돈이 있다,
그러면 자식들한테 상속이 됩니다.”}

‘집이 여러채 있어도 합산가격이 9억 원 이하면 역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주택연금을 받고 나머지 한 채로 임대수입까지 거둔다면 금상첨화입니다.

{강정규/동의대 부동산대학원장/”(추가주택에 대해선)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이후에
세제혜택을 보고 장기적으로 월세 수입을 얻고자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나쁜 날씨는 없다.
다만 잘못된 옷차림만 있을 뿐’이란 외국 속담이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을 언급한건데요,

급변하는 경제상황 속에서 4~50대부터 은퇴금융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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