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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다가온 가을, 연휴 즐기는 시민들

조회수789의견0

{앵커:추석연휴 사흘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낮엔 무더운 초가을 날씨에 공원과 바다에는 추석을 보낸 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푸르고 높은 가을 하늘 아래 예비 신랑 신부가 코스모스 꽃밭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사랑을 약속합니다.

{이재익/김지영/부산 광안동/”저희가 10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지금 야외촬영하려고 나왔는데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하늘도 너무 높고 코스모스도 너무 예쁘게 피어서 너무 좋네요.” }

개구쟁이 꼬마들은 예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코스모스와 함께 저마다의 포즈를 취해봅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이렇게 활짝 피었습니다.

성큼다가온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은 고향에 온 귀성객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 들면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한낮 태양열에 바닷물이 적당히 데워지면서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물놀이를 즐기는 풍경도 연출됩니다.

{한규현/장미리/서울 은평구/”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지만 점심시간 때는 가족들하고 나와서 참 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저희 어제 본가에 내려와서 서울에서 내려왔는데 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7.7도 창원은 29.2도로 평년보다 1~2도 높아 낮에는 제법 무더웠습니다.

반면 아침기온은 17도~20도로 일교차가 많게는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아침, 저녁으로는 완연한 가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기상청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구름 많고 흐리겠으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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