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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30′ 확대시행 앞두고 홍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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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도심 차량 속도를 시속 50km와 30km로 낮추는 내용의 ‘안전속도 5030′사업이 오는 11월
부산 전지역에서 확대 실시됩니다.

광역지자체로서는 처음이라 전국적으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 이 소식은
김상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늦은 밤,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성.

그러나 조금 뒤 갑자기 달려온 승합차에 치여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유형별로 보면 보행자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사고위험으로부터 보행자를 지켜라, 그래서 도입된 것이 5030사업입니다.

17년 6월, 영도구의 주요간선도로에서는 시속 50km이하로, 이면도로에서는 최고속도를 시속 30km로
낮췄더니 1년 만에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오는 11월부터 5030사업을 부산전역으로 확대해 시행에
들어갑니다.

광역지자체로서는 전국 처음입니다.

이미 제한속도 표지판은 상당 부분 교체가 됐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제외하고, 385곳의 주요 간선도로와 약 8천곳의 이면도로가 해당됩니다.

11월 11일 보행자의 날부터 시행할 전망입니다.

{류해국/부산경찰청 교통과장”단속이 시작되는 건 내년 5월 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카메라 테스트 기간도 필요하고 제도를 시민들께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충분한 계도기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캠페인송을 제작하는 한편, 연예인을 동원한 대대적인 홍보에도 들어갔습니다.

{개그우먼 김지민*박나래/”다같이 함께 해요, 안전속도 5030!”}

{개그맨 김원효 등/”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과속하면 안돼”}

한때 난폭운전으로 악명높던 부산이 보행자가 안전한 모범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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