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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중견기업' 고용창출 앞장!

(앵커)
지역의 알짜 중견기업들이 고용창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매년 20% 이상씩 일자리를 늘린 지역의 고성장 기업도 많았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의 한 철강업체입니다.

2010년 55명이던 직원이 2년만에 35명이 더 늘었습니다.

고용증가율이 50%에 육박합니다.

공장을 새로 신축한데다, 기존 사업장에도 생산라인를 추가하면서 인력이 대폭 보강됐습니다.

3년만에 직원이 백명 넘게 늘어난 향토기업도 있습니다.

(김주형/(주)무학 관리팀장"생산량 증가로 생산시설이 늘었고,검사인력도 늘어.")

최근 3년간 경남지역 상장사 79곳의 고용현황을 조사했더니,

경남스틸과 무학,비에치아이 등 5개 중견기업들의 고용증가율이 50%를 웃돌았습니다.

넥센타이어와 화승알앤아이 등도 30%를 넘는 등 지역의 알짜 중견기업들이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속에서도 신규 투자를 통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 업체들입니다.

반면에 대기업 10곳 가운데서 고용증가율이 매년 20%이상씩 고성장한 기업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구경렬/창원상의 조사연구팀"대부분이 지역 출신을 채용해.")

경남지역 중견기업은 평균 61명,중소기업은 17명,대기업은 평균 236명의 고용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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