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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하는 교수들, 학생들 반발도 잇따라

조회수588의견0

{앵커:
최근 부산대교수의 위안부관련 발언에 학생들이 촛불집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또다른 대학에서도 교수가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학교 곳곳에 대자보가 붙었습니다.

A 교수가 수업에서 폭언을 쏟아냈다며 파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A교수가 수업 시간에 한 발언입니다.

{A교수”여자들은 벌써 X녀가 다 됐습니다. 왜 이렇게 도덕성이 다 망가지고…
지금 방학이면 여자들이 일본에 가서 몸을 팝니다.”}

편향적인 정치적 발언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A교수”박근혜를 탄핵한 세력은 전국제적인 공산세력이 모인 것이며 중국 유학생들이…
그래서 내가 중국유학생들에게 내 수업 들어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학생들은 이같은 망언이 처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박민지 동의대학교 2학년
“이 교수님이 지난 학기에도 부적절한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화제에 올랐으니까”}

A 교수가 방학때 출국하며 학교 측 진상조사가 늦어진건데 개강하자마자 다시 폭언과 망언을
반복했다는 것이 학생들의 주장입니다.

{이정욱 동의대학교 총학생회장
“더이상 해당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잘못된 정치 사상이나 모욕적인 말들을 하지않게끔
이 교수에 대한 파면을 요구합니다.”}

학교 측은 뒤늦게 진상조사위를 열고 일단 해당교수의 강의를
중단했으며 추가조사를 통해 징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교수는 예를 들다 나온 표현으로 비하의도가 없었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해당 교수의 발언을 성토하는 플래카드가 교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대학 교수들의 잇단 망언에 학생들의 반발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부산대학생들이 교수들의 위안부관련 발언에 대한
사과와 처벌을 요구하며 촛불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망언에도 미온적인 학교측 대응.

이를 성토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는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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