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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자 유치 급성장

(앵커)

부산지역 의료시설을 찾는 외국인 환자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의료관광 분야의 마케팅 효과가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박철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이 의료관광산업에 눈을 돌린 것은 지난 2천 9년부터입니다.

서울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쇼핑시설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역 의료시설을 찾아 치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들도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외마케팅에 집중한 결과 부산을 찾는 외국인 환자들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2천 9년 4천 6백명이던 외국인 환자는 2천 11년 만명, 지난해에는 만 4천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외래환자는 1년사이 38%가 늘었고 입원환자는 60%가 증가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외국인 환자 유치 목표를 2만명으로 잡았습니다.

한류스타 팬미팅을 환자 유치에 접목시키고 유투브를 이용한 홍보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이 신성장동력 가능성의 모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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