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문 절도범 등 무더기검거

스마트폰을 훔치거나 주워서 부당판매하거나 이를 구입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전국의 찜질방, 주점, 학교 등지에서 스마트폰을 훔치거나 주워서 장물처리업자에게 판매한 30살 장모씨 등 2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물 처리업자 20살 채모씨와 이를 구입한 사람까지 11명도 장물 취득과 알선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한편 부산 연제경찰서는 장물 스마트폰 3500여대를 인터넷을 통해 사들인 뒤 홍콩으로 밀반출한 중국인 29살 A씨등 3명을 구속하고 스마트폰을 훔친 21살 황 모 씨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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