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단속을 피해 달아난 외국인 노동자가 자신이 일하던 공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김해시의 한 제조업체 인근 야산에서 태국 국적 불법 체류자 29살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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