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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먹여살리는 지자체연구소

(앵커)
일본의 한 광역단체가 출연해 연구소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그 지역뿐아니라 일본의 관련 산업을 먹여 살리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치바현 카즈사 DNA 연구소를 진재운기자가 현지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일본 치바현의 한 산업공단!

숲속에는 지난 91년 설립된 카즈사DNA연구소가 있습니다.

사람과 식물의 유전자 게놈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전문 연구소입니다.

부산시나 경남도처럼 광역단체인 치바현이 출연해 만들었습니다.

출범 22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동식물 유전자를 해독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이 책은 광합성 엽록체의 DNA염기서열을 분석한 것입니다.

15년치 신문분량입니다.

지금까지는 이것을 분석하려면 박사급 연구원 10명이 1년반을 메달려야 했지만 이곳에서는 단 7초면 가능합니다.

바로 전 세계에서 들여 온 초고가의 최첨단 설비 덕분입니다.

이렇게 분석된 동식물의 유전자 정보는 기업체들과 연결돼 산업화로 이어집니다.

(무네토 기무라 박사 카즈사DNA연구소 게놈 분석팀"산업,의료,농업 분야에 큰 발전을 줄 수있는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해는 토마토의 특별한 성분 발견으로 토마토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지금은 광합성 효소를 이용한 전기생산 상용화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광역단체가 만든 연구소가 지역을 먹여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히라가와 치바현 상공노동부"(DNA연구소가 생긴 후)치바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설과 기업들도 유치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는 비밀입니다.

앞을 내다보면서 한 광역단체가 만든 연구소가 지역을 넘어 연관 산업을 먹여살리는 견인차가 되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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