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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벡스코사장 공무원 내정설 없던 일

(앵커)

벡스코 대표이사 자리를 두고 확산되던 부산시 고위 간부 내정설이 쏙 들어갔습니다.

공모결과 5명이 신청을 했는데 공무원 출신 지원자는 없었습니다.

한 주간의 시정소식 김건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벡스코는 지난 3일 사장 공모를 마감했습니다.

김수익 현 사장을 비롯해 전시컨벤션 업계 인물 4명과 기업출신 1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부산시 고위간부 출신 내정설 등으로 당초 예상됐던 공무원 출신 인사는 명단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부산시 고위간부가 사장으로 올 것이라는 말들은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벡스코 신임 사장은 이번주 선정위원회를 통해 낙점될 예정입니다.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부산시의 직제도 소폭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강조하고 있는 창조경제를 위해 이를 전담하는 과 신설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창조경제과가 과연 어떤 업무를 관장해야 할 지 그리고 이곳 저곳 너무 많은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행복기금이 부산에서도 출범했습니다.

약 5만명의 대출자들이 기금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세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개인의 빚을 탕감해 주는 데 사용하는게 맞는지, 오히려 도덕적 해이만 더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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