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던 진주의 아파트 주민 5명을 숨지게한 방화살인범 안인득에 대한 국민 참여재판이
11월 25일부터 사흘동안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재판부는 이번국민참여재판에서 피해자와 유족, 조현병 전문의 등 검찰이 내세운 증인 7명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자신이 살던 진주의 아파트 주민 5명을 숨지게한 방화살인범 안인득에 대한 국민 참여재판이
11월 25일부터 사흘동안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재판부는 이번국민참여재판에서 피해자와 유족, 조현병 전문의 등 검찰이 내세운 증인 7명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