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에 설립된 경남 VR, AR 즉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제작거점 센터가
오늘(26)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센터는 경남도가 사업비 12억3천만원을 들여 전용면적 742㎡ 규모로 조성했으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VR·AR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 구형모 기자
- koohm@knn.co.kr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에 설립된 경남 VR, AR 즉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제작거점 센터가
오늘(26) 개소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센터는 경남도가 사업비 12억3천만원을 들여 전용면적 742㎡ 규모로 조성했으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VR·AR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설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