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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어린이 엘리베이터 사고 조심!

{앵커:어린아이 키우시는 집에서는 꼭 봐야할 영상입니다.
최근 SNS 상에 한 어린이 엘리베이터 사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니고 있던 줄넘기가 승강기 문에 걸려 사고가 나는 아찔한 장면!

최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로 들어옵니다.

한 아이가 허리에 줄넘기를 매달고 들어오는데, 줄이 미쳐 다 들어오지 못하고 문은 닫혀버립니다.

잠시 뒤 승강기가 작동하고 줄이 팽창하면서 아이가 줄에 목이 매달리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벌어집니다.

다행히 한 친구가 침착하게 승강기를 멈추고 아이를 구해냅니다.

최근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엘리베이터 속 어린이 사고 영상입니다.

{김승희/창원시민/”요즘 엘리베이터 사고가 많다 보니 아이들이 장난을 친다거나 갇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4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항상 동승하려 노력합니다.”}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듯 문이 닫히기 전에는 가방 등 소지품을 확인하고 아이를 문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지품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은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도 빈번합니다.

{이상희/경남소방본부 119상황실/”아직 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어린이는 문틈에
손가락을 넣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중에는 닫힘 버튼을 눌러도
닫히지 않아 손이 끼인 채 더 깊숙이 빨려들어가는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손을 대지 않도록 보호자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는 억지로 문을 열면 추락의 위험이 있습니다.

비상벨을 누르거나 119에 신고해 여기 적힌 승강기의 일련 번호를 불러줘야 신속히 구조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고를 줄이기위해 승강기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을 보장하는 등 규정 보완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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