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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시대 개막

{앵커:
통영 욕지도 섬마을에 관광용 모노레일이 올연말 등장합니다.

통영 케이블카와 함께 지역 관광 명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미리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산등성이를 따라 미끄러지듯 올라서자 그림같은 다도해 풍경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욕지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개장을 앞둔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입니다.

{김은숙/김해시 삼계동/”욕지도 전체가 한눈에 보이고 저 멀리 먼바다에 있는 작은 섬까지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풍경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욕지면 천왕산 일원에 설치된 모노레일은 하부 승강장에서 대기봉 정상 전망대까지 연결됩니다.

5대의 객차가 34도 높이의 가파른 경사지를 지나 왕복 2킬로미터 구간을 30분 동안 운행됩니다.

{백철기/통영시 관광과장/”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개통을 계기로 섬관광 활성화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모티브가 되길 기대합니다.”}

5년 동안 사업비 117억원을 들인 모노레일은 다음주 준공식을 가진 뒤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순차적으로 객차를 늘여 하루 6백여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은 경관 보강공사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연말 쯤 개장될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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