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약초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늘(27)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산청 IC 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천여종이 넘는 다양한 지리산 약초를 볼 수 있는 약초 시장이 개설되고
조선시대 서민 진료기관인 혜민서도 문을 열어 무료로 한방 진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은은한 약초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오늘(27)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산청 IC 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천여종이 넘는 다양한 지리산 약초를 볼 수 있는 약초 시장이 개설되고
조선시대 서민 진료기관인 혜민서도 문을 열어 무료로 한방 진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