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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파트 분양시장 이끄나(리)

{앵커:
부산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침체돼 있지만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들의 분양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끄는 모습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 부동산 분양 경기는
가라앉아 있지만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큰 편입니다.

{수퍼:부산 주례동 아파트 견본주택/오늘(27)}
서부산권의 중심인 사상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인근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수퍼:신미선/부산 주례동/시어머님이 나이가 있으시니까 주택이 아무래도 불편해서 아파트로 갔으면 생각중인데 마침 주위에 이게 들어선다 하고.}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실주거와 함께 향후 매매를 고려하는
분양 대기자들은 대형 건설사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인터뷰:}
{수퍼:강수진/부산 주례동/큰 브랜드라든지 평수가 큰 그런 것들을 선호하죠.나중에 팔 때도 인기가 좋으니까.}

부산에는 지난달 기준
4천 6백 세대 가량의 미분양 세대가 남아 있습니다.

{수퍼:부산 4,644세대 미분양, 역세권 아파트등 인기}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아파트의 브랜드와 입지, 내부 등을 비교한 뒤 선택하고 있습니다.

역세권의 대형 건설사 아파트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수퍼:신영식/아파트 분양 관계자/(분양경기가) 좀 떨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최근 분양한 단지같은 경우에 브랜드 아파트 위주로 다시 한번 살아나고 있는 그런 추세로 보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정성욱}
{수퍼:영상편집 000}
한편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가
바닥까지 내려왔다는 전반적인 평가는
지역 분양시장을 좀더 활성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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