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마을버스가 늦게 온다는 이유로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승객 52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오후 부산 덕천동에서 마을버스에 승차해 30분 넘게 버스를 기다렸다며 출발하려는 운전기사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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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70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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