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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여론조사 – 조국 차기 대권 급부상 총선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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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저희 KNN이 부산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기 총선에서는 여야가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진*추종탁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고 물었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4.3%로 가장 높았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20.1%로 뒤를
이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1.4%를 기록하며 단숨에 3위로 등장했습니다.

{박동원 폴리컴 대표
“조국 장관과 이낙연 총리를 합한 수치가 민주당 지지율과 비슷하다고 보면
민주당 안에서 벌써 (조국 장관이) 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국 장관의 진퇴 여부도 물었습니다.

당장 사퇴해야 한다가 47.7%로 절반에 육박했지만

사퇴할 필요가 없다가 22%, 본인과 관련된 불법 증거가 나올때만 사퇴해야된다가
18.7%로 조장관에 대한 우호적 여론도 40%가 넘었습니다.

여기에 가족의 불법증거가 나와도 사퇴해야 된다가 10.1%에 달해

만약 본인과 가족의 불법이 드러나지 않을 경우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잘함이 40.2% 잘못함이 58.4%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의 지지도는 잘함 31.3%, 잘못함 56.6%로
여전히 부정적 평가가 많았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지지 정당을 물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33.4%를 기록해 30.4%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지만 오차범위 안입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이 7.5% 정의당 7.3%의 순이였습니다.

지난 5월과 7월 KNN이 실시한 2차례의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과 한국당 두당의 격차는
6%p 안팍에서 3%p로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두달 조국 이슈가 모든 이슈를 삼켰지만 지금 부산지역의 지지율 격차를 보면
야권은 별다른 이득을 챙기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이같은 분석이 더욱 분명해 지는데요 지역 곳곳에서
차기 총선 격전이 예상됩니다.”

북강서사상사하로 이뤄진 서부산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오차 범위 안이지만
오히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해운대와 기장군,금정구로 이뤄진 동부산권역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미세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접전이 예상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저희 KN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부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1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을 병행한 ARS전화조사로 이뤄졌습니다.

응답률은 7%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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