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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경제초점

(앵커)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철수를 공식화하면서 개성공단에 진출한 지역 기업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부산경남권 경제 소식을 추종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설마설마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북한의 개성공단 인력 철수 통보에 대한 현지 진출 지역기업들의 한탄입니다.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만큼은 큰 탈이 없을 것으로 믿었지만 이번만큼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개성공단에 진출한 부산경남 기업은 모두 6곳!

일을 할 인력이 사라진 만큼 당장 공단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우리쪽 인력도 철수가 불가피해진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고민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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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 이어 부산을 무대로 한 양주 대전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부산에서 만든 저도 양주 골든블루가 점유율을 높여가자 국내 최대 위스키 업체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임페리얼 부산 한정판을 앞세워 제동걸기에 나섰습니다.

여기에는 배우 장동건씨를 내세우면서 더이상 시장을 내놓지 않겠다는 위기감이 섞여 있습니다.

이로서 토종 업체와 국내 굴지의 제조업체간 다윗과 골리앗 대결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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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기업의 하청 횡포에 부산에 기반을 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건설업체인 태아건설이 도산위기에 몰리면서 개탄스럽다는 여론입니다.

우수한 시공능력으로 도급계약을 따냈지만 결국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시공이 어려워지자 재벌기업은 그 책임을 모두 이 업체에 떠 넘겼습니다.

이 때문에 결국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갔으며, 이를 두고 경제민주화는 오간데 없고 도급업체 쥐어짜기가 도를 넘었다는 따가운 시선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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