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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명한 산후 조리로 산후풍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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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과 폐경, 그리고 임신출산까지! 여성은 생애 3번 변곡점을 맞습니다.

특히 산후는 여성의 평생건강을 챙길 수도, 망칠 수도 있는 시기인데요.

관절이 시려 전문의를 찾은 이 여성은 산후풍을 진단받았습니다.

출산 후 근육과 관절에 바람이 드는 것이 산후풍입니다.

무릎이 시리고 손목이 시큰거리기도 하는데요.

한국엔 있고 미국엔 없는 산후조리, 왜 중요할까요?

{하봉수 한의사 버드나무 한의원 원장, 동의대 한의대, 대한약침학회*일본 JRC학회 정회원}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골반]이 작고 [근육량]과 [골격]이 [작아]
출산과정이 더욱 힘듭니다.
이런 [태생적]인 [차이]로 인해 출산 이후에 [회복 과정]도 많이 다릅니다.
[분만 후]에는 [자궁]이나 [골반]의 상태가 매우 [허약]해질 뿐만 아니라
[출혈]이나 [수술]로 인해 [기혈 소모]가 많아 [면역력] 또한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찬바람]이나 [찬물] 등에 접촉하거나 [관절]을 조금만 [무리하게 써도]
혈액순환 장애와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산후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욕기는 산후 6~12주를 말하는데요.

이때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한편 산후엔 몸을 덥게 해야 한다는 속설로 땀을 많이 내기도 하는데요.

{산후풍으로 인한 [관절]의 [시림]과 [통증]은 내부의 [허해진 기혈]과
[혈액순환 장애], [무리한 관절 사용]이 더 큰 원인입니다.
차고 시리다고 [온도] 높여 계속 [땀]을 빼다보면 오히려 [탈진]하거나
[면역력 약화]로 인한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온도]는 [22도~26도]로, [습도]는 [40~60%]도로 유지하고,
산후조리 기간에는 [찬음료, 찬음식] 등은 [피해야] 합니다.}

출산 후 잉어나 호박을 고아 먹는 분들 많죠.

하지만 지나친 보양식은 산후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모유수유를 할 땐 한약을 먹는 것도 걱정입니다.

{출산 이후 복용하는 [한약]은 출산 초기에는 [오로(산후 질분비물)]의 [배출]을 돕고,
[부기]와 [부종]을 빼면서 [면역]을 높여 각종 [염증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산후조리 기간 동안 먹는 [산후보약]은 산모의 허해진 [기혈 재생]과 [혈액순환]을
도와서 [출산 전 몸으로]의 빠른 [회복]을 돕고 산후풍을 예방합니다.
[수유 중]인 산모도 얼마든지 [복용 가능한 약재]들로 처방되며 [체질]이나
[증상]에 맞춰 [한의사]가 안전하게 [처방]해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산을 했다고 바로 임신 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는 건 아니죠.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선 출산 후 올바른 산후조리가 중요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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