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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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톱스타 방문에 BIFF 열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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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반환점을 돈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해외 톱스타가 찾으면서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영화제 발상지 남포동도 관객들이 몰리면서 화려하게 부활해,영화제 투트랙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가장 뜨겁게 달굴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세계적 청춘 스타로 떠오른 그는,양념 치킨을 가장 좋아한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영화 팬으로,2천2년 월드컵을 본 기억도 소개했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더 킹,헨리 5세’ 주연/이곳에 오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저는 수년동안 한국에
오고 싶었고,한국영화의 큰 팬입니다.지난 2002년 월드컵을 본 기억이 납니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더 킹,헨리 5세’에서 헨리 5세로 등극한 젊은 왕 할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의전당 주변에는 그의 영화 표를 구하려는 영화팬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면서
영화제 열기를 주도했습니다.

{손소영/영화팬/”이번에 티모시 샬라메가 와서 그런지 젊은 친구들도 많고, 이따 저녁때가 기대됩니다.”}

비프의 발상지 남포동도 올해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9년만에 출품작이 공식 상영되고,20개가 넘는 행사가 열리면서 영화팬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축제로서 영화제뿐만 아니라,영화산업으로서도 올해 행사는 순항하고 있습니다.

영화뿐만 아니라,드라마 등 방송콘텐츠까지 영역이 확대된 아시아필름마켓은 참가자가
18% 증가하는 등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김형래/아시아필름마켓실 실장/”영화뿐만 아니라 방송이나 IP연관 산업관계자들이 참가한 것과
외부에서 하던 부산영상위원회 행사가 저희 안으로 들어오면서 참가자가 증가했습니다.”}

종반으로 치닫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스타들의 야외무대 행사가 이어지는 한글날 휴일,
막바지 흥행몰이에 나섭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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