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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10월8일(화)

한글날인 내일은 아침 공기가 보다 더 차가워집니다. 거창의 아침기온은 무려 3도선까지 떨어지겠는데요,
거창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절기 ‘한로’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반면 한 낮 기온은 20도선 이상 오르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니까요, 체온유지 잘 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다행히 태풍 하기비스는 진로를 완전히 일본쪽으로 틀었는데요, 갈수록 동쪽으로 급하게 꺾이고 있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강원 산지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되겠고,내일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오늘보다 4도에서 9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반면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낮 최고 창원 22도, 밀양과 거제 23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낮 최고 23도, 양산과 김해 24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만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한동안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토요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다소 내리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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