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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깊어가는 가을

조회수1.63K의견0

{앵커:
뚝 떨어진 아침기온에 외투 꺼내 입은 분들 많으시죠?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날씨에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한글날 공휴일을 맞아 공원과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미세먼지 없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바람에 넘실거립니다.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담느라 시민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김동준/창원시 석동/”코스모스를 보니까 가을이 정말 성큼다가온 듯한 느낌이 들고요.
날씨도 아주 좋고 가족 나들이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 인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와 함께 들판의 흔들리는 갈대도 가을 정취를 더합니다.

“저도 뚝 떨어진 아침기온에 가을재킷을 들고 나왔는데요.

낮에는 이렇게 포근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가 완연한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오늘 부산의 아침 최저 기온은 12.6도로 평년보다 3도 넘게 떨어졌습니다.

경남 거창은 아침 최저기온이 3.3도로 평년보다 4도 넘게 떨어졌으며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23도 가까이 올라 일교차는 20도 가까이나 벌어졌습니다.

{임재성/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복사냉각으로 해서 아침 기온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개막 7일째에 접어들어 종반으로 향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 인기 배우인 정해인이 나타나자 영화팬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정해인/’유열의 음악앨범’ 주연배우/”여러분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부산
내려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는 1~3도 오르겠지만 평년보다는 여전히
1~3도 낮겠다며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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