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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00년 경남 인구 64만명으로 급감

조회수447의견0

{앵커:
앞으로 80년 뒤에 경남의 인구가 지금의 1/5 수준인 64만명 선으로
급격하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이 경남도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물인데,
연구팀이 만든 인구 시뮬레이션 영상을 보시면 인구 소멸이란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예측한 경남도의 미래 인구 변화 추이입니다.

2044년 300만명 선이 무너지고, 인구 분포가 역삼각형으로 바뀝니다.

2050년부터는 속도가 더 빨라져, 거의 2년에 10만명씩 줄어듭니다.

2088년이면 100만명 아래로 떨어지고 2100년에는 64만명으로 쪼그라듭니다.

“이 같은 인구 감소가 무엇을 뜻하는 지, 그리고 어떤 위험이
도래하게 되는 지 세부 지표들을 살펴보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2033년이 되면, 도내 80세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하기 시작합니다.

2년 뒤 2035년에는 80세 이상 인구가 30대 인구마저 넘어섭니다.

이렇게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 젊은 세대의 노인 부양 부담이 급증합니다.

현재 생산인구 2.4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데 2041년이면 1:1이 됩니다.

경남도는 우려가 현실이 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설 계획입니다.

{장재혁/경남도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 “인구구조가 계속 변화하니까 거기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서 선제적으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 연구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물수 있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지속가능한 사회로 갈 수 있도록 만드는 도정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향후에 인구 추계가 반드시 정책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해주시고…”}

경남도는 이달말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경남에 맞는 인구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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