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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계 어벤져스 뭉쳤다….최고 오페라 부산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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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국제영화제 열기가 뜨거운 부산에,이번엔 최고 수준의 오페라가 관객들을 만납니다.

성악계의 어벤져스라 할만한 세계적 성악가와 최고의 연출가가 만든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에
공연계가 한껏 들떠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톱5′안에 드는 오페라지만,한국에선 쉽게 올리지 못하는 베르디의 걸작 ‘리골레토’가
부산을 찾습니다.

음악 난이도가 높고,특히 주역인 리골레토를 제대로 소화할 성악가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엔 성악계의 어벤져스라 할만한 최고 수준의 성악가가 뭉쳤습니다.

세계 최정상 드라마틱 바리톤 고성현이 리골레토를 맡았고,

‘질다’역으로 공연계 신데렐라가 된 소프라노 강혜정이 부산 무대에 다시 섭니다.

{강혜정/’질다’ 역 소프라노/”오페라 리골레토에서 질다 역할은 리골레토의 딸이자 유일한 가족이고,
가장 의지하는 보물같은 딸입니다.”}

바리톤 김종표와 테너 김지호,소프라노 박현진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젊은 성악가도 총출동 합니다.

연출은 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 연출가인 이의주가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가장 러브콜을 많이 받는 스타 연출자로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습니다.

{이의주/오페라 ‘리골레토’ 연출가/”리골레토는 푸치니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 현대 기계문명이 발달하면서
뮤지컬과 영화로 까지 연결되는 굉장히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성공건립을 위해 부산문화회관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작품입니다.

부산시향이 연주를 맡은 이번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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