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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대학생들, 이제 기숙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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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주거나 사무실등 공간 확보는 가장 큰 부담입니다.

이런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형 기숙사가 다음달 부산에서 처음으로 문을 엽니다.

자세한 내용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규태씨가 동료들과 함께 개발하는건 사물인터넷 이용 자판기입니다.

화면으로 선택한 뒤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데 이미 관련특허까지 받았습니다.

하지만 학교내 창업공간에서 일하다보니 귀가시간이 항상 걸림돌입니다.

{김규태 부산대 컴퓨터공학과(벤더스터 대표)
회사에서 계속 자거나 눕는데 이런 경우가 좀 허다해서…
다 열심히는 하고 싶은데 피곤하고 그럴때 잠은 자야겠으니까
회사에서 많이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젊은 창업자들을 위한 기숙사가 첫 선을 보입니다.

11월 전국 5곳에 문을 여는 창업지원형 기숙사는 부산에서도
2인실 25개를 갖춰 문을 엽니다.

실제 기숙사 안을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까지 모두 갖춘 이 공간에서 2명이 생활하는데 대학생인만큼
함께 공부하는 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냉난방을 위한 전기요금을 제외한 모든게 무료입니다.

작업공간은 회사별 사무실과 공동회의실, 공동주방까지 갖췄습니다.

멘토링을 통한 창업지원에 대학생 학자금 상담도 함께합니다.

{안대찬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장
많은 부산의 대학생들, 휴학생, 대학원생도 가능합니다.
이 친구들이 자기들의 창업 계획과 꿈을 이 공간에서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오는 16일 1차 모집 마감 이후에도 빈 방은 언제든 입주가 가능한만큼,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한줄기 숨통을 틔워줄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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