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밀매매 일당 무더기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택시 승객 등이 놓고 간 스마트폰을 밀매매한 혐의 등으로 45살 강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택시기사 47명을 포함한 7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2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택시 승객 80여명이 놓고 내린 스마트폰 80여대,시가 4천3백만원 상당을 사고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도 스마트폰 250여대, 시가 7천5백만원 어치를 훔치거나 횡령하고 또 이를 장물로 매입한 혐의 등으로 36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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