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산성터널 접속도로 공사에 따른 보상금을 횡령한 혐의로 모 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간부 52살 A씨 등 3명을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산성터널 인근 도로공사로 인한 피해대책을 요구하며 비대위를 구성한 뒤, 시공사로부터 5억원을 받아 개인사업 투자금, 부동산 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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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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