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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3조원 투입해 대변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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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시가 3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해 원도심 지역을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부산교통공사와 도시공사가 이전되고 미55보급창은 공원으로 탈바꿈합니다.

부산시의 원도심 개발 계획을 추종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중동영도 등 6개 지역으로 이뤄진 원도심 지역을 전면 재편하기로 했습니다.

북항재개발과 경부선 철도지하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원도심 개발의 동력입니다.

{오거돈부산시장
“이상의 3가지 사업은 대한민국 도시 역사에서 신기원을 여는 국책사업입니다.
원도심 대개조의 절호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우선 영도 물양장엔 도심 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영도 동쪽 노후공업단지엔
동삼혁신도시와 연계된 해양신산업 단지가 조성됩니다.

미55보급창은 공원으로 바뀌고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도시공사를 이전해 도심 친수공원이 조성됩니다.

부산연안을 돌거나 동천을 오가는 도심 크루즈도 도입됩니다.

산복도로 주변엔 대규모 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주동과 초량동을 잇는 망양로엔 카페거리가 조성되고,
테라스하우스 단지등 혁신적인 산복도로 주거지가 조성됩니다.

천마산 관광 모노레일도 추진돼 산복도로의 접근성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문제는 3조3천억원이 넘는 자본을 어떻게 유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3조3천억원의 예산 가운데) 국비가 9천원원 정도 투입되고 시비가 6천억원 정도 들고
나머지 1조6천억원 정도는 민자로…”}

결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 여부가
원도심 재개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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