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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고액 전세 거래 5년간 4배 늘어

#경제면
최근 5년 동안 전국의 9억원 이상 고액 전세거래가 4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9억 이상 전세 거래 건수가 2014년
천4백여건에서 2018년에는 6천여건으로 4.2배 늘었는데요.

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9억원은 고가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각종 세금과
중도금 대출, 중개수수료율이 달라진다며 편법으로 전세제도를 활용하는 사례는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는 기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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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채팅으로 만난 남성을 성매매 미끼로 유인한 뒤 폭행하고 협박해 현금을 빼앗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특수강도 혐의로 15살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주범 A군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이들은 성매매 남성의 나체사진을 촬영해 협박하고 현금 5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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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철희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정치의 한심한 꼴 때문에 많이 부끄럽다”며 “그래서 다음 총선에 불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또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는 결국 여야, 국민까지 모두를 패자로 만들 뿐”이며 “우리의 민주주의는 정치의 상호부정,
검찰의 제도적 방종으로 망가지고 있다”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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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이 아들보다 딸을 낳을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린 임신부의 경우 아들과 딸의 성비가 4대 9였고,
심리적 스트레스는 2대 3으로 나타나 아들보다 딸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에 주목했는데요.

연구팀은 남성 태아가 자궁 내에서 초기 성장단계를 끝내는 데 더 시간이 오래 걸려 자궁 내 상태가
최적이 아닌 상황에 더 취약함을 추정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들이냐 딸이냐가 아니라 임신부 정신건강이 아이를 위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황범 PD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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