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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아트앤 컬쳐/매튜 본 [백조의 호수]

조회수1.10K의견0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백조의 호수하면 보통은 아름다운 여성 무용수들을 떠올리실텐데요.

근육질의 남성 백조들이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다른 느낌으로 백조, 움직임을 표현했습니다.

매튜 본이 안무한 ‘백조의 호수’ 미리 만나보시죠.}

{리포트}

근육질의 백조 무리가 힘찬 몸짓을 펼칩니다.

천재 안무가 매튜 본의 댄스뮤지컬 [백조의 호수]인데요.

차이코프스키의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를 새롭게 해석한 이 작품은 영국 왕실을 배경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유약한 왕자와 그가 동경하는 백조의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1995년 초연 당시 남성이 펼치는 발레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퇴장하는 관객이 있었을 정도로
충격을 줬던 공연이 올해로 벌써 24년 째인데요.

지난해 단원을 교체하면서 절반 이상을 20대로 채워 더 젊고, 강해졌다고 하죠.

부산에서는 최초로 공연한다고 하니까요. 이번기회 놓치면 안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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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신이 난 정민은 친구들을 불러 자유시간을 만끽합니다.

광란의 밤을 위한 건배!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아침에 눈을 뜨니.. 정민은 홀연히 사라지고, 친구들 앞에 정체 모를 여자가 떡하니 있는데요.

좌충우돌 세 남자의 유쾌한 하룻밤을 그린 연극 [불편한 타이밍]입니다.

강력한 웃음으로 무장한 구성! 배우들의 코믹 열연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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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담아낸 작품에서부터

아버지에 관한 특별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녹아 있는 추억의 소장품까지

아버지 사랑을 느낄수 있는 시와 수필, 사진, 소품, 영상 등 187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 동호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인데요.

이번 전시는 ‘아버지 왔다’와 ‘아비란 그런 거지’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고 하니까요.

평소 아버지와 어색 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전시장을 찾는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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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가진 색과 느낌을 그대로 살린 도예법‘토흔’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도예가 이종능 선생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빛은 동방에서’ 전입니다.

작가는 사랑과 자유 ,평화, 행복 그리고 시작의 꿈꾸며 작품에 표현했는데요.

{수퍼:영상 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000}

이번 전시에서는 차 도구를 비롯해 작가가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특별전에 선보인 ‘백색의 달항아리’의
계보를 잇는 50여점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앵커:
기온이 많이 떨어졌지만 가을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밀양강 오딧세이 ‘아리랑 환타지! 밀양’ 공연을 비롯해 부산 경남 곳곳에서는 가을을 더 뜻깊에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지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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