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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재개발 방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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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시민공원 주변지역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고층 건물을 대폭 줄여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하는 대신 저층 건물을 늘려 경제성과
아파트단지 가치는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정비 사업의 최종 합의안이 나왔습니다.

건물 높이는 낮추는 대신 건물 수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당초 29개나 되던 35층 이상 고층 건물이 22개로 크게 줄었습니다.

고층 건물이 줄어들면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습니다.

고층 건물이 줄어든 대신 35층 이하 건물은 1동에서 18개 동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
“고층(건물) 앞에 저층(건물)이 있어서 저층을 통해서 고층하고 연결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만들어 준다면 지금까지 아파트에서 느끼던 그런 공간과는 전혀 다른 공간감을 갖게될 것입니다.”}

당초 계획된 8천3백여 가구수가 대체로 유지되고 자연적인 경사를 그대로 보존하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아파트 단지가 특색있게 조성돼 경제성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최금성 제3촉진지구 조합장
“이 특별건축이 가는 부분에서 분명히 장점이 있습니다.
용적률을 특별건축으로 가면서 310% 조금 더 받으면서 그 부분에 건축비라든지
설계비가 올라가는 부분을 만회하고….”}

재개발 아파트 단지 전체에 울타리를 없애 부산시민공원이 아파트 단지
속까지 확장되는 모양새입니다.

무엇보다 공공성이 대폭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면서도 주민들과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기존의 남문과 북문 외에 동문과 서문을 추가로 만들고 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을 연결시켜 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개발 지역을 ‘파크시티’로 이름짓고 기존 아파트단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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