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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진주의료원 해법 찾겠다

(앵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휴업에 들어간 진주의료원을 방문했습니다.

진 장관은 해법을 찾겠다고 약속했지만 진주의료원 사태를 신정부의 공공의료정책과 묶는 정치적 해석에는 반대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침 일찍 진 영 보건복지부장관이 경남 진주의료원을 방문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물리고 왔다며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입원환자들은 너무 늦게 찾아왔다며 아쉬워했습니다.

(진주의료원 환자 가족/"미리 미리 좀 (오고)하시지 다른 환자들 자 쫓아내고 막판에 지금..")

보건의료노조와도 만나 합리적 해결을 약속했고 노조는 정부의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진주의료원이)지방의료원으로서 공공의료원으로서 정상화되고 합리화되어서 역할을 할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폐업이 강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휴폐업을 중단시키고 업무개시 명령을 포함한 보건복지부의 강력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진 영 장관은 홍준표 도지사와 김오영 도의회 의장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홍지사는 정부에서 5백억원을 지원하면 해결 방안이 나올 수 있다며 폐업 강행 의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 장관의 방문도 폐업 철회를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의료원 사태를 신중하게 잘 다뤄줬으면 좋겠다 사회적 갈등 요소를 줄여주는 방향에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장관이 얘기 했습니다)..")

특히 진 장관은 진주의료원 사태가 박근혜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과는 연장 선상에 있지 않다며 야권의 정치적 공세를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진영 장관의 방문이 진주의료원 사태의 갈등 구조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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