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제2신항 명칭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창원시는 이번달 말까지 1천5백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해신항’, ‘창원신항’ 등의 안건을 놓고
제2신항 명칭을 정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에 건설될 제2신항은 올해부터 2040년까지 총사업비 12조 543억원이 투입돼 컨테이너
부두 21선석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KNN관리자
경남 창원시가 제2신항 명칭 여론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창원시는 이번달 말까지 1천5백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해신항’, ‘창원신항’ 등의 안건을 놓고
제2신항 명칭을 정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에 건설될 제2신항은 올해부터 2040년까지 총사업비 12조 543억원이 투입돼 컨테이너
부두 21선석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