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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3년반에 2천여건

부산지역의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 사례가 최근 3년 반 동안 2천 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재호 의원에 따르면 부산시에서는 지난 3년 반 동안 모두 1천 952건의 부동산 실거래가
위반이 적발돼 과태료 58억원이 부과됐습니다.

이가운데 지난해에 적발된 위반건수가 1천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영도구가 67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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