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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은행도 ‘아트 마케팅’

조회수693의견0

{앵커:편의점에서 파는 간단한 먹거리부터 가전제품이나 금융권까지,최근에 미술작품을 활용한
아트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대중적 지명도가 높은 예술 작품을 통해서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를 고급화하려는 전략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출시 30주년을 맞아 한 라면업체가 내놓은 라면 패키지입니다.

미술계 거장 호안 미로의 작품을 적용했는데,미술작품이 라면 포장지와 접목되기는 처음입니다.

라면 이미지가 고급화되면서 판매량도 늘었습니다.

일본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또 다른 라면업체는 세계적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동영상 광고로
미국시장 공략에 성과를 거뒀습니다.

미술 작품을 활용한 ‘아트 마케팅’은 특히 식품업계에서 활발합니다.

국내 미술계 거장인 박서보와 김창열,윤명로 화백의 작품과 콜라보한 와인도 인기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면서,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송진호/00 마트 홍보 담당/”아트 콜라보 제품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이미지가 개선돼 매출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음료 부문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 은행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 화가 에바 알머슨과 손을 잡았습니다.

일상속의 행복한 모습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담아내는 작가의 화풍을 은행 이미지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고객들이 사용하는 통장과 카드,달력 등에 작품을 활용하고,공동으로 전시회도 준비중입니다.

{김용규/BNK부산은행 마케팅추진부장/”아트뱅크로서 이미지를 구축하고 문화예술을 접목시키는
마케팅으로 부산은행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술 저변 확대는 물론,2,30대 젊은 소비자를 유인하는 도구로 아트 마케팅은 점점 더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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