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상태에서 광안대교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화물선 선장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집행유예형이 확정됐습니다.
러시아 화물선 선장 S씨는 지난 2월 28일 혈중 알콜농도 0.086%의 음주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출항지시를 내려 광안대교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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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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