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 기본 계획안을 마련해 시민과 대학 구성원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대는 내일(22) 대학 구성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경남과기대는 오는 24일
대학 구성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오는 25일까지 구성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11월 4일부터 사흘동안
구성원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 기본 계획안을 마련해 시민과 대학 구성원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상대는 내일(22) 대학 구성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경남과기대는 오는 24일
대학 구성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오는 25일까지 구성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11월 4일부터 사흘동안
구성원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