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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 조폭 등 120여명 무더기 검거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중 연합 보이스피싱 조직원 121명을 무더기로 적발해
72명을 구속했습니다.

국내조직폭력배 A씨 등은 중국 현지 조선족 등과 같이 중국 8개 도시에 사무실을 차린 뒤
보이스피싱으로 한국인 250여명에게서 8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 10만건을 이용해, 검사를 사칭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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