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전략 산업인 해양과 금융을 결합해 새로운 경제활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김영춘 의원이 ‘우리나라 해양수산과 해양금융 발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해양금융 분야 석학인 영국 런던대 니코스 노미코스 교수가 친환경 선박 건조 비용을 조달하는 ‘녹색 금융’과 핀테크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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