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새벽 6시반 쯤 부산 구포동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화물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1살 A 씨 등 3명이 넘어지며 팔 등을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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