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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새 진용 꾸리기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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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롯데 자이언츠가 신임 허문회 감독 선임이후 새 진용꾸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줄다리기를 해왔던 노경은 선수와 계약까지 마무리지으면서 내년 새로운 모습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FA 계약을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를 벌였던 노경은 선수가 마침내 롯데와 2년 계약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올시즌은 쉬었지만 동의대팀과 계속 훈련해온만큼 곧바로 다음시즌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노경은/롯데 자이언츠 투수/후배들이 빨리 클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보탬이 되는게 첫번째 목표고요,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가서 이닝수를 채울 수 있는 피칭을 할 수 있는게 두번째 목표입니다.}

허문회 감독 취임후 일주일도 안 돼 오래된 난관을 하나씩 넘고 있습니다.

코치진도 함께 대거 물갈이했는데 함께 옮겨온 노병오 코치와 윤윤덕 코치는 모두 전력분석원 출신입니다.

데이터 야구를 통해 롯데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것입니다.

{허문회/롯데 자이언츠 감독/환경과 선수들의 컨디션, 멘탈 부분을 조금 강조하려고 합니다.}

또 2군에 래리 서튼 감독을 영입해 앞으로 2군에서 키워서 1군에서 활용하는 시스템을 굳히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변신노력이 곧바로 다음 시즌 롯데의 성적으로 이어지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팬들의 마음부터 차근차근 돌릴 수는 있을거라는 기대도 조금씩 커가고 있습니다.

{이성득/KNN 프로야구 해설위원/노경은이라든지 그동안 수비실책이라든지 이런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차츰차츰 조금씩 채워진다면 가능성을 보면서 팬들도 롯데를 다시 평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외국인 용병과 포수진 보강 등 풀어야할 숙제가 많지만
일단 침체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포석이 조금씩 먹혀들고 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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