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시내버스 요금이 4년 만에 200원 오를 전망입니다.
경상남도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실무위원회가 제출한 200원 인상안을 가결했습니다.
인상안이 시행되면 창원과 진주의 경우 일반인 현금 기준 시내버스 요금이 천300원에서 천500원으로 오르는데 인상안은 빠르면 올연말 시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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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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