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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남녀유별 탈모, 제대로 알아야 치료 한다

조회수1.27K의견0

만인의 질병 탈모
심평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44%는 여성이었습니다.

탈모는 성별은 물론 연령까지 초월했는데요.
20~30대 탈모 진료환자가 40~50대 중년마저 넘어선 겁니다.

가족들에게도 말 못하고 숨기고만 싶은 탈모! 휑한 머리 때문에 우울증 대인기피증을 겪기도 하는데요.

탈모의 원인은 유전 남성호르몬 외에도 다양합니다.

{박성호 원장 (맥스웰피부과 원장, 대한미용외과 정회원, 대한모발이식학회 회원)}
{[남성형 탈모]나 [여성형 탈모] 환자 중에 [30~40%]는 친가나 외가 모두
[가족력]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모낭을 약하게 만드는 [DHT 호르몬]의 작용이 [가족력 없이도 활성화] 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젊은 층]의 경우 [입시*취업] 등과 연관된 과도한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도
탈모 발생을 [가속화] 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마가 M자형으로 벗겨지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정수리 탈모가 많습니다.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도 탈모의 증상인데요.

탈모약은 함께 써도 되는 걸까요?

{[남성형 탈모]의 경우 탈모를 유발하는 [DHT호르몬]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면 [탈모 진행]이 [멈추고] 반응이 좋은 분들은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이 이 약을 복용하면 [남성 태아의 성기가 여성화]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 [남성]이 약을 [복용]하는 것은 태아 기형과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임신 준비기간]에도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검은콩과 탈모샴푸만으론 머리가 나지 않습니다.

이들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방법일 뿐,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요.

{[탈모 약]을 남성이 복용하게 되면 [성욕 감퇴 등 남성기능 저하]가 나타난다는
[속설] 때문에 약 복용을 [주저]하고 또 [치료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남성기능 저하]는 [1%] 정도에서 나오는 드문 [부작용]입니다.
소수이지만 [초반에 부작용]을 느끼는 분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약]을 [중단]하면 [한 달 이내]에 부작용은 없어지게 됩니다.}

탈모 치료는 탈모가 시작된 지 10년 안에, 40세 이하에서 해야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냥 팔자려니 손 놓고 있으면 탈모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시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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